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포스터 속 김민희 (출처=베를린 국제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김민희의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이 빛나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국내 개봉일을 확정했다.
영화제작전원사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오는 3월 23일로 개봉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장편영화이자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 배우 김민희가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받은 작품이다.
유부남 영화감독과 사랑에 빠진 여배우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내용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스캔들을 연상시키면서 일찍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해외에서는 작품성을 인정받았지만 국내에서는 작품 외의 이유로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 국내 관객들에게 어떤 반응을 이끌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