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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대로’ 정찬성 “솔직히 케이지에 올라가는 것 무서워”

▲'말하는대로' 정찬성(사진=JTBC)
▲'말하는대로' 정찬성(사진=JTBC)

JTBC '말하는대로' 정찬성이 "솔직히 케이지에 올라갈 때 무섭다"고 고백했다.

22일 오후 방송될 JTBC '말하는대로'에선 이종격투기 UFC 선수 정찬성, 장미여관 육중완, 비올리스트 리처드용재오닐이 출연해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하는 모습이 전해진다.

정찬성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의 한 모래사장 위에서 발언에 나서 "제가 감히 생각하기엔 케이지(격투기 무대)가 사람 인생과 연관돼 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정찬성은 "케이지 올라갈 때 선수들 보면 자신 있어 하고, 상대를 죽여버리겠다 생각하고 있는데 저는 솔직히 무서워요"라며 "그런데 그걸 티를 안 내려고 노력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약한 모습 보이고 티를 내버리면 상대가 더 힘이 난다. 약한 척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부산시민들을 향해 말했다.

정찬성은 자신이 UFC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조제 알도에게 패한 기억을 떠올리며 "타이틀전, 세계챔피언에 도전한 적 있었는데 그 경기에서 어깨가 빠지는 부상이 있었다. 상대가 그것을 알고 어깨를 세 번 때리고 했었다.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비겁하다'고 말하는데 격투기 선수는 약점을 파고드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고 전하기도 했다.

지난 5일 UFC 복귀전을 1라운드 2분 49초 만에 KO승으로 이끈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말하는대로'는 22일 오후 9시 3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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