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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특검 연장 반대 "여당간사로 법안 상정 자체 반대했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사진=김진태 SNS)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사진=김진태 SNS)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21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연장 법안을 반대하며 "제가 여당 간사로서 법안 상정 자체를 반대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특검 연장하는 법을 오늘 법사위에서 막았다"며 "제가 여당 간사로서 법안 상정 자체를 반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검 그 정도 했으면 됐다. 청와대 압수수색 각하, 삼족을 멸한다 폭언, 22시간 밤샘조사, 불법 피의사실 공표 대체 얼마나 더 해야겠느냐"라고 주장했다.

앞서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박영수 특검 연장 법안의 상정 문제를 놓고 논쟁을 펼쳤다.

김진태 간사는 "특검이 연장 활동해도 탄핵 재판에 법적으로 영향을 못 미친다. 탄핵심판은 며칠 내로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를 기다리는 것으로 특검에 자료를 넘겨 줄 수도 없다"며 "특검을 연장하면 대통령 탄핵 선고 하루 전에 사람을 불러서 구속 할 수도 있다. 이런 위협적 분위기에서 공정한 탄핵심판이 이뤄지겠냐"며 연장 법안을 반대하고 나섰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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