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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리, JTBC 상대로 수천 억대 소송…정체는? "사기죄로 4차례 처벌"

(사진=JTBC '뉴스룸')
(사진=JTBC '뉴스룸')

JTBC를 상대로 수천억 원대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진 지미 리의 실체가 주목받고 있다.

JTBC에 따르면 JTBC 측은 소송이 제기된 적도 없었고 이를 주장한 지미 리는 오래전에 국내에서 사기죄로 국내에서 4차례 처벌을 받은 사람이라고 밝혔다.

지미 리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미군·정치인을 사칭해 술값 등을 횡령해 4차례의 징역형과 벌금형을 받았다. 또한, 한국 이름 이 모 씨로 최소 수년 간은 한국에서 활동해왔다.

지난 16일 지미 리는 광화문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집회에서 공개적으로 삭발했다. 이어 "미국 버지니아 연방 법원에 JTBC를 고소했고, 2월 6일 날짜로 받아줬다. 그 얘기는 다른 주에서도 받아줄 수 있다는 얘기다"고 밝혔다.

이어 지미 리는 "이번 주말까지 조성된 목표가 1,500억 정도 되고, 그다음 3월 1일까지 최선을 다해서 3,001억을 만들 거다"며 구체적 소송 규모도 언급했다.

하지만 소송을 접수했다고 보도된 미국 연방 버지니아 법원에서는 JTBC와 관련된 어떤 소송도 발견할 수 없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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