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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 누구? 트로트계 샛별+고속도로 여왕

(사진=EBS '리얼극장 행복')
(사진=EBS '리얼극장 행복')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리얼극장 행복'에 출연한 가운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 행복'에서는 가수 금잔디(본명 박수연·39)가 출연해 부모의 빚 때문에 힘든 삶을 살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금잔디는 2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고속도로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금잔디는 2000년에 박소희란 이름으로 1집 앨범 '영종도 갈매기'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금잔디로 예명을 바꾼 뒤 2009년 앨범 '일편단심'을 발표하면서부터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대표곡으로는 '오라버니', '여여', '어쩔사(어쩔 수 없는 사랑)'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MBC 주말극 '불어라 미풍아'의 OST(원본 사운드트랙)에도 참여하는 등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리얼극장 행복'에서는 금잔디가 등장해 힘들었던 가족사를 공개했다. 그는 "고등학교 졸업 후부터 해보지 않은 아르바이트가 없이 아버지의 사업 빚을 갚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사채업자의 전화에 시달리다 보니 아버지와 사이가 나빠질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아빠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 이해하려고 하지만 그런 아빠랑 똑같은 사람 만날까봐 시집 갈 생각이 없다. 당분간 안 할 거다"라고결혼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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