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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전 민정수석, 오늘(22일) 새벽 구속 여부... 누리꾼들 "좋은 소식이 있기를"

(▲JTBC '뉴스룸')
(▲JTBC '뉴스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구속 여부가 오늘(22일) 새벽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21일 JT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같은 날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 실질심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우병우는 "위(박근혜 대통령)에서 지시가 내려오면 밑으로 내리고, 밑에서 보고가 올라오면 위로 올리는 '가교 역할'을 했을 뿐"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우병우 전 수석은 지난 21일 오전부터 구속영장실질심사에 참여했다. 현재는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구속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eyes**** "우병우 김기춘이 대통령 지시라 했으면 끝 아님? 박근혜 탄핵", advs**** "우병우 배신하는 거 보소", tens**** "이제 박근혜한테 넘기네! 찌질 우병우", sooo**** "역시 우병우답다", ggam**** "좋은 머리로 나쁜 짓 했으면서 아직도 뭘 잘 못 했는지도 모르네. 쓰레X", bans**** "우병우 어서 구속하고 김진태도 치워버렸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꼬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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