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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대로’ 정찬성, 하하에 거침없이 로킥…바지 찢어졌다

▲'말하는대로' 정찬성(사진=JTBC)
▲'말하는대로' 정찬성(사진=JTBC)

'말하는대로' 정찬성이 하하에게 로킥을 가했고 그의 속옷이 드러났다.

2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될 JTBC '말하는대로'에는 정찬성, 리처드용재오닐, 육중완이 출연해 부산 광안리에서 강연에 나선 모습이 전해진다.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정찬성은 MC 하하를 향해 로(Low)킥을, 유희열을 향해 암바 기술 시범을 보였다.

정찬성은 하하의 엉덩이를 향해 두 차례 약한 로킥 시범을 보였고 하하는 이에 "조금만 더 세게"라며 정찬성을 자극했다. 이에 정찬성은 제대로 힘을 실어 하하의 엉덩이를 조준했고 하하는 정통으로 로킥을 맞은 뒤 얼굴이 빨개진 채로 바닥에 쓰러졌다.

하하는 맞은 뒤 "말 못할 고민이 생겼다"며 자신이 입고 있던 바지가 찢어졌음을 알렸다. 하하는 이어 "죄송한데. 복장이 예의를 갖춰야하는데"라며 웃었다.

한편 매주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들이 출연해 관심을 끄는 '말하는대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시청자들을 찾아가 인생의 교훈을 전하고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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