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블랙핑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그룹 트와이스, 블랙핑크, 빅뱅이 ‘제 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음원상을 받았다.
트와이스, 블랙핑크, 빅뱅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10~12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4월 ‘치어 업’에 이어 10월 ‘TT’로 또 한 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트와이스는 “‘TT’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블랙아이드필승 오빠들, 회사 식구 분들, 원스 여러분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블랙핑크는 신인상, 8월 음원상에 이어 세 개의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이들은 “‘불장난’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테디 오빠 감사하다. 오빠의 심장 색깔은 블랙”이라고 너스레를 떤 뒤 “올해도 열심히 하는 블랙핑크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빅뱅은 일정상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 소속사 식구 블랙핑크가 대리 수상자로 무대에 올라 “이 상 꼭 전달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MC이특은 즉석에서 지드래곤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디지털 음원, 음반 판매량을 바탕으로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활약한 곡과 음반에 올해의 가수상을 수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