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가수 임지안 트위터, MBC 뉴스)
트로트 가수 임지안의 여동생이 최근 전남 목포에서 발생한 ‘택시 살인사건’의 피해자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임지안은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동생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임지안은 “고민 끝에 글을 올립니다. 동생은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갔지만, 사실을 제대로 알려 범인이 충분한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임지안의 여동생은 지난 18일 새벽 4시쯤 목포 대양동 공단 부지 공터에서 택시기사 강모(56)씨에게 살해당했다.
강 씨는 승객 임씨를 성폭행하려다 저항에 부딪히자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채 달아났다. 이후 평소처럼 택시를 운전하다가 19일 오후 3시쯤 경찰에 붙잡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miso**** "얼마 전에 기사를 접했는데 정말 안타까운 일", 0sy93**** "딸 같은 애를 진짜, 착한 기사들까지 욕 먹이고 전과 9범 XX", O100**** "전과 9범이 어떻게 택시 안에 있음? 감방 안에 없고?", zxc5**** "여자가 술 취한 게 잘못이 아니라 남자가 9범인 게 틀려먹은 거**** "어느 회사인지? 널리 퍼트립시다", woor****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한 운전기사는 똑같이 사형시키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