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 )
'미씽나인' 정경호와 오정세의 덤앤더머 추격극이 웃음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 11회에서 서준오(정경호 분)가 한국에 온 뒤 정기준(오정세 분)을 만났다.
앞서 정기준은는 하지아(이성빈 분)에게 최태호(최태준 분)와 '케미'를 만들라며 "일단 우리가 사는게 중요하다"고 자위했다. 그런데 하지아에게 쫓겨난 정기준은 집앞에서 서준오와 만났고, 본격적인 추격전이 시작됐다.
정기준은 서준오 곁에서 달아라 택시를 탔지만, 택시는 다시 서준오에게 향했고, 잡힐 위기에 빠졌다. 이우 서준오는 다시 정기준을 쫒았다. 서준오는 지나가던 길, 문구사 앞 게임을 보고 "이거 아직도 있어?"라며 "형, 보글보글"이라며 불렀고, 나란히 앉아 게임을 했다. 이후 서준오는 자신이 정기준을 잡아야 된다는 사실에 당황했고, 두번 째 추격전이 시작됐다.
이때 분식집이 등장했고, 서준오는 1인 분에 2000원이라는 주인의 말에 "1000원치만 주세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주인 아주머니는 거부 했고, 이때 정기준이 나타다 함께 분식을 먹으면서 만담을 펼쳤다. 이후 마지막으로 함께 목욕탕으로 향했고, 서준오는 "나 엎어 버릴꺼다. 죽은 애들을 위해서"라고 복수를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