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강성태(사진=MBC)
'라디오스타' 강성태가 김구라에 "'본격연예 한밤'을 같이 하고 있는데 왕 같은 존재다"라며 미담을 전했다.
지난 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공부의 신'편으로 꾸며져 강성태, 심소영, 서경석, 김정훈이 출연했다.
강성태는 이날 출연 중인 SBS '본격연예 한밤'의 MC 김구라를 가리키며 "거기선 구라 형이 왕이다. 아무도 대적할 수 없다. 태양같은 존재다"라고 했다.
이에 김구라는 "아니야. 날 죽이고 있어. 강성태 씨가 지금 뭘 몰라서 하는 얘기인데 태양 같은 존재는 서경석 씨죠. 연예프로그램에 있어 태양왕 같은 존재는 서경석 씨다. 저는 12회 밖에 안 했다"라고 했다.
규현은 이를 듣고 "12회 밖에 안 했는데 황제처럼 군림하신건 대단하신거다"라고 반응했다. 이에 강성태도 "이분이 왜 여기 앉아있지? 여기 있으실 분이 아닌데"라고 덧붙였다.
김구라는 이에 "희한한 방법으로 죽이네. 온돌방에 앉히고 쪄죽이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강성태 이 친구는 모든걸 지식적인 것으로 접근하더라. 지난번에 제 책을 줄을 치면서 보길래 그 책을 찢으려고 했다"고 했다.
이에 강성태는 "제 바이블이에요"라며 "구라 형은 그렇게 악마는 아니다. '나눔의 집'을 매달 찾아간다"며 김구라를 향한 미담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