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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표창원 동물보호법 개정안 지지 “응원하겠다”

▲가수 이효리(왼쪽),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사진=키위미디어그룹, 윤예진 기자 yoooon@)
▲가수 이효리(왼쪽),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사진=키위미디어그룹, 윤예진 기자 yoooon@)

가수 이효리의 소셜테이너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엔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에게 응원 댓글을 남겼다.

표창원 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방금 전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오랜 격론 끝에 다른 의원님들 제출 법안들과 병합, 동물학대 행위 추가 및 처벌 강화, 동물생산업 신고제를 허가제로 전환 등이 반영됐다”고 알렸다.

눈에 띄는 것은 이효리가 직접 남긴 댓글이다. 이효리는 “표창원 의원님. 동물보호법이 아직 우리나라에서 힘들고 어려운 과제인 줄 알지만 애써주십시오. 뒤에서 힘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고 지지의 뜻을 보냈다.

이효리는 일찍부터 사회적 이슈에 대한 소신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며 소셜테이너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011년 동물 보호소에서 유기견 순심이를 입양한 후 동물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유기 동물 보호소에 거액을 기부하는가 하면 SNS를 통해 모피쇼 반대 의사를 밝히고 유기 동물 입양 캠페인에 동참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개설한 SNS 계정에는 일상적인 사진과 동영상을 주로 게재하고 있으나, 뜻이 맞는 정치인을 향해 지지 댓글을 다는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해 변함없이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 음반을 준비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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