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유지나 엄마 김문순 씨의 고령의 나이에도 건강한 관절을 유지하는 비법을 알아본다.15일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서는 유지나와 어머니의 타운 하우스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악 트로트 가수 유지나와 어머니의 활기 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구성진 노랫소리로 노래하는 유지나의 엄마 김문순 씨는 거주하는 아파트 옥상에서 텃밭을 가꾸고 계신다고 하신다.
노령의 나이에도 농사도 거뜬히 지으시고 앉았다 일어났다 반복된 동작에도 아무렇지 않다고 밝히며 건강한 관절을 자랑한다.유지나 모녀의 관절 튼튼 비법이 '건강한 집'에서 공개된다.
한편 유지나는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