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연중 라이브' 리정(사진제공=KBS2)
14일 방송되는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한국 배우 최초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오영수의 소식을 ‘연중이슈’에서 전한다.
지난 10일, 한국 배우 최초로 제79회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오영수의 소식을 전한다. 작년 글로벌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오일남 역을 맡은 오영수. ‘깐부 할아버지’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는데. 오영수의 수상은 한국 작품으로 한국 국적 배우가 수상한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이제는 ‘월드 클래스’ 배우로 거듭난 오영수의 수상 소식을 ‘연중이슈’에서 만나본다.
▲'연중 라이브' 이도현(사진제공=KBS2)
‘2022년이 기대되는 스타’에서는 올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굴 최고의 기대주 이도현, 리정, 박지후를 만나본다.
▲'연중 라이브' 박지후(사진제공=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