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알토란’ 밥도둑 한 상(사진제공=MBN )
27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가을 햅쌀 가득한 '밥도둑 한 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장 상인들을 사로잡은 대박집부터 궁 셰프의 초간단·초스피드 비주얼 밥도둑 메뉴, 반찬 가게로 연 매출 300억 신화를 달성한 셰프의 궁극의 맛을 전한다.
▲‘알토란’ 밥도둑 한 상(사진제공=MBN )
▲‘알토란’ 밥도둑 한 상(사진제공=MBN )
이상민은 기름 없이 초간단 초스피드로 비주얼 요리 뚝딱 완성,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식감의 회오리달걀말이를 완성한다.
매출 300억 반찬가게 대표 민요한 셰프는 쫀득하고 고소한 영양 만점 별미 파로밥과 밥을 부르는 매콤ˑ칼칼한 애호박고등어조림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