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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소속사 측 "예비신랑=사생활, 드릴 말씀 없다"

▲서동주 결혼(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 결혼(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동주의 예비신랑이 엔터업계 종사자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동주 소속사 측은 "개인의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다.

서동주 소속사 오네스타컴퍼니 관계자는 25일 비즈엔터에 "서동주 결혼과 관련해선 사생활 영역이라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뉴스1은 오는 6월 29일 서동주는 매니지먼트업계 종사자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특히 예비신랑이 방송인 장성규의 매니저로 알려졌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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