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개는훌륭하다' 이웅종 훈련사, 시한폭탄견 보리 솔루션

▲'개는 훌륭하다' (사진제공=KBS 2TV)
▲'개는 훌륭하다' (사진제공=KBS 2TV)
'개는훌륭하다' 이웅종 훈련사가 시한폭탄견 보리의 솔루션에 나선다.

5일 KBS2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이동 사관학교로 변신해 ‘가족을 위협하는 시한폭탄 犬’ 보리’를 찾아간다.

이날 고민견으로 등장한 보리는 겉보기엔 늠름해 보이지만, 실상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공격성을 품고 있었다. 보리의 가장 큰 문제점은 보호자를 선택적으로 위협한다는 것. 아빠 보호자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되다가도, 만삭의 임신부 엄마 보호자에게는 이빨을 드러내며 무차별적인 공격성을 보이고 있었다.

▲'개는 훌륭하다' (사진제공=KBS 2TV)
▲'개는 훌륭하다' (사진제공=KBS 2TV)
교육하는 중 단호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눈물을 쏟는 엄마 보호자를 지켜보던 이웅종 훈련사는 “왜 우세요?”라며 당황스러운 기색을 비쳤다. 특히 이웅종 훈련사는 “내 큰아들도 대형견에게 다리를 물려 끌려갔었다”라며 어디서도 밝히지 않았던 아픈 실화를 공개해 현장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계속해서 마음을 다잡지 못하는 보호자에게 “아기가 물리면?!”라며 독하게 마음을 먹어야 한다며 보호자의 정신을 번쩍 들게 했다.

매서운 쓴소리 이후 이어진 이웅종 훈련사만의 교육법은 그야말로 마법 같았다. 통제 불능이었던 보리가 단숨에 순응하는 모습에 보호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너무 신기해요”라고 대만족했다는 후문이다.

새해를 맞아 곧 태어날 아기와 보리가 한 지붕 아래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을지, 이웅종 담임 쌤의 인자한 미소 뒤 카리스마 넘치는 견성 개조 고민 해결법이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