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 생존자 3인 결과가 발표되고, 김하온, 트레이비, 플리키뱅 등이 '지옥의 송캠프'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다.
19일 '쇼미더머니12'에서는 30인의 생존자가 펼치는 듀엣 미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미션은 '1:1 계급 미션'과 '4:4 팀 미션'에 이어 '지옥의 송캠프' 대미를 장식할 고난이도 관문이다. 두 참가자가 한 팀이 되어 100초 안에 3개 이상의 패스(PASS)를 받아야 전원 생존할 수 있는 구조로, 한 명이라도 실수하면 동반 탈락할 수 있는 극한의 '운명 공동체' 승부가 펼쳐진다.
최대 관전 포인트는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를 통해 부활한 생존자 3인의 정체다. '야차의 세계'는 본편 탈락자들이 패자부활을 노리는 평행 세계 구조의 프로그램으로, 현재 나우아임영, 바이스벌사, 메이슨홈, YLN Foreign 등 4인이 마지막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 중 단 3명만이 '쇼미더머니12' 본편으로 복귀할 자격을 얻게 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듀엣 매칭 단계부터 참가자들 사이의 팽팽한 신경전이 포착됐다. 특히 강력한 우승 후보인 김하온을 향한 러브콜이 쏟아졌다. 참가자들은 "김하온과 팀이 되면 탈락은 면할 것 같다"며 경쟁적인 태도를 보였다. 또한 11년 지기 절친으로 알려진 트레이비와 플리키뱅이 팀을 이뤄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예고되어 실력파 듀오의 시너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미션을 거듭하며 생존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쇼미더머니12'는 총 12부작으로 구성됐다. '지옥의 송캠프'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이번 6회는 19일 오후 9시 20분 Mnet과 티빙에서 동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