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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대전 빅보스 수산 횟집 대방어→수산물 총집합소 사업 구상

▲'사당귀' 양준혁, 조현아(사진제공=KBS)
▲'사당귀' 양준혁, 조현아(사진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 양준혁이 대전 빅보스의 수산 횟집을 찾아 와이프 몰래 대방어 양식장 다음 사업을 구상했다.

29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준혁이 하루 거래 물량만 7톤에 달하는 대전 최대 규모 수산 업체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준혁은 100여 종의 수산물이 취급되는 현장을 지켜보며 수산물 총집합소 사업을 향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했다.

양준혁은 지점 위치부터 장비 도입, 예상 비용까지 상세히 나열하며 의욕을 불태웠다. 특히 대당 3억 원에 달하는 물차 구입비를 대출로 해결하겠다는 양준혁의 발언에 박명수는 "와이프 허락부터 받아라"며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투자 감각이 남다른 조현아는 양준혁의 사업 구상에 큰 관심을 보였다. 조현아는 물차의 감가상각비까지 따져보며 "렌트 사업을 해야겠다"고 적극적인 사업 의지를 드러냈다. 양준혁은 즉석에서 조현아에게 "서울 지부장 자리를 주겠다"고 제안했고, 조현아는 환호하며 화답했다.

상황을 지켜보던 박명수 역시 태도를 바꿔 "군산 지점은 나를 달라"며 재빨리 대열에 합류했다. 지체 없는 '지부장 남발'에 전현무는 "지부도 없는데 어떻게 지부장을 주느냐"며 일침을 가했으나, 세 사람의 사업 열기는 식지 않았다.

KBS2 '사당귀'는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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