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갑질 타파’ 초강수

▲‘신입사원 강회장’ 3회(사진출처=SLL, 코퍼스코리아)
▲‘신입사원 강회장’ 3회(사진출처=SLL, 코퍼스코리아)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 영업팀을 향해 초강수를 던지는 가운데 자신의 숨겨진 막내딸 이주명에게 정체를 들킬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한다.

6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3회에서는 최성물산 자재2팀의 요주의 인물로 찍힌 황준현(이준영 분)이 부서 간 기 싸움에서 폭풍의 핵으로 등극한다. 이어 동기이자 강용호 회장(손현주 분)의 친딸인 강방글(이주명 분)과의 한 치 양보 없는 멱살잡이 설전이 전격 펼쳐진다.

앞서 황준현은 최성그룹의 절대 권력자 강용호 회장의 뺑소니 사고 피해자라는 기묘한 인연에, 축구선수 출신이라는 이색 이력 탓에 팀원들로부터 “조직 생활에 적응하지 못할 것”이라는 차가운 선입견을 한몸에 받아왔다. 설상가상으로 몸 안의 회장 영혼 제어가 안 돼 부장 박봉기(이성욱 분)에게 본인도 모르게 반말을 툭툭 던지거나 인턴 동기 강방글에게 회장님식 훈수를 두는 통통 튀는 행보로 부서 전체를 알싸한 긴장감 속으로 몰아넣은 바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황준현은 평화롭던 자재2팀 사무실에 아예 대형 돌풍을 채찍질한다. 협조는커녕 사사건건 자재팀을 무시하며 배짱을 부리는 영업팀을 상대로 황준현이 직접 수화기를 들고 정면 돌파에 나선 것. 황준현은 “지정된 기한 내에 필요한 서류 자료를 제출하지 않을 시, 전부 누락 처리해 올리겠다”라며 신입의 탈을 쓴 회장님의 매서운 호령으로 징계성 초강수를 둔다.

▲‘신입사원 강회장’ 3회(사진출처=SLL, 코퍼스코리아)
▲‘신입사원 강회장’ 3회(사진출처=SLL, 코퍼스코리아)
사무실 전체를 일동 침묵하게 만든 이 단호한 눈빛과 거침없는 업무 플레이에 사회 초년생 동기 강방글은 물론 산전수전 다 겪은 업무 베테랑 박봉기 부장마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부서 간의 전면전으로 번질 수 있는 이 파란을 인턴 황준현이 회장 시절의 노련함으로 어떻게 수습해 나갈지 시청자들의 카타르시스를 자극한다.

한편 수상할 정도로 자신을 살뜰히 챙기고 방어해 주는 황준현을 향해 강방글의 인내심이 마침내 폭발한다. 공개된 대치 사진 속 강방글은 날 선 눈빛으로 황준현을 매섭게 추궁하고 있다.

그러나 황준현은 오히려 강방글을 당황하게 만든다. 대화가 이어질수록 예상치 못한 황준현의 대사에 동요한 강방글은 눈시울을 붉히더니 급기야 황준현의 옷덜미와 멱살을 거칠게 움켜쥐며 격정적인 감정을 쏟아낸다. 영혼의 비밀을 숨긴 채 오직 막내딸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마음과 수상쩍은 인턴 동기의 배후를 의심하는 딸의 날카로운 대립이 과연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본방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