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 박서진 남매(사진출처=KBS2)
27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다이어트를 결심한 박서진이 동생 효정과 폐관 수련을 치르는 모습이 예고됐다.
박서진은 동생 효정보다 본인의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간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충격을 받는다. 이에 체중 감량을 결심한 그는 배달과 인터넷이 전면 차단된 깊은 산골로 이동해 속세와의 단절을 선언한다.
일일 사부로 나선 동생 효정은 오빠 박서진을 위해 스파르타식 다이어트 수련 비책을 꺼내 든다. ‘물구나무 서서 중심 잡기’, ‘뒷다리 들고 걷기’, ‘물지게 지고 물 길어오기’ 등 무협지를 연상케 하는 고난도 훈련에 박서진은 “그냥 돼지로 살겠다”라며 두 손 두 발을 들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또 박서진은 정신력 단련을 위한 ‘계곡 수련’에도 도전한다. 효정은 얼음장 같은 계곡물 앞에서 박서진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인 탕후루를 미끼로 내걸며 달콤 살벌한 유혹을 펼치고 이에 이성을 잃은 박서진은 결국 계곡물에 몸을 던지며 혹독한 수련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