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 온다’(사진출처=KBS2)
1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3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감춰둔 비밀과 집안의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오며 두 사람의 관계가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김무진은 현실의 벽 앞에 망설이던 한규림에게 변함없는 직진으로 마음을 전하며 연인이 되는 데 성공했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번지는 훈훈한 꿀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설렘을 안긴다.
하지만 달달했던 순간도 잠시 분위기는 180도 반전된다. 홀로 깊은 생각에 잠긴 김무진의 굳은 표정과 눈빛은 차마 전하지 못한 진실이 있음을 암시한다.

▲‘사랑이 온다’(사진출처=KBS2)
그런가 하면 한규림과 누나 김윤진의 심상치 않은 만남도 포착됐다. 무언가 결심한 듯한 한규림이 김윤진에게 녹음기를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과연 두 사람이 마주 앉은 이유와 녹음기 속 대화에 어떤 비밀이 담겨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순식간에 얼굴이 굳어버린 한규림의 모습까지 더해져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드리운 암울한 그림자에 본 방송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