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러코스터' 유로파파크 볼트론(사진출처=MBC)
'놀러코스터'에서 유럽 테마파크 유로파파크의 볼트론을 경험한다.
2일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놀이기구 로드트립 피날레가 펼쳐진다.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은 일주일간 스페인과 독일의 테마파크 5곳에서 총 56개의 놀이기구를 체험했다. 이들은 총 레일 길이만 14km에 달하는 대장정 끝에 최신상 롤러코스터 볼트론을 만난다.
시속 100km의 속도와 105도 수직 급발진을 자랑하는 볼트론을 탑승한 고경표는 "그냥 끝, 여기서 종지부 찍었다"라며 호평한다. 빠니보틀 역시 "코스 요리를 먹는 느낌, 롤러코스터계의 파인다이닝"이라고 전해 탑승 후기에 기대감을 더한다.
막내 고경표가 형들을 위해 준비한 특제 요리도 공개된다. 요리 경연 프로그램 우승자인 최강록이 방송 최초로 보조 셰프를 자처하며 지원사격에 나선 가운데, 고경표는 자신만의 히든 레시피를 선보여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요리와 함께 진솔한 속내도 밝혀진다. 고경표는 어머니의 투병 이후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고 털어놓으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후회 남았던 일화를 최초로 고백한다.
이어 여행의 막바지에는 최강록이 "다음엔 다른 분들이 함께하신다면"이라는 발언을 던져 멤버들을 놀라게 만든다. 이와 함께 출연진이 직접 선정한 어트랙션 TOP 5 순위와 노홍철이 구상하는 '홍철랜드'의 기발한 아이디어도 함께 베일을 벗는다.
유럽 테마파크 대장정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MBC '놀러코스터'는 2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