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준모, 양지원 웨딩화보(사진출처=양지원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양준모와 그룹 스피카 출신 배우 양지원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양준모와 양지원은 24일 각자의 SNS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밝혔다. 두 사람은 당초 내년 초 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임신 사실을 확인한 뒤 일정을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양지원은 "내년 마흔에 엄마가 된다"라며 "가정을 이루는 것이 오랜 소망이었는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가정을 허락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양준모에 대해 "미처 보지 못한 부분을 바라보게 해주는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양준모 역시 SNS를 통해 "곁에서 따뜻한 힘이 돼 주고 다시 웃음을 찾게 해준 사람과 새 삶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23년 전처와의 결혼 생활을 합의 정리했다고도 알렸다.

▲양준모, 양지원 웨딩화보(사진출처=양지원 인스타그램)
양준모는 2004년 가극 '금강'으로 데뷔한 뒤 뮤지컬 '영웅', '명성황후', '웃는 남자' 등 대형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약해 온 베테랑 배우다.
양지원은 2012년 걸그룹 스피카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KBS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유닛'을 거쳐 유니티로 재데뷔한 후 드라마 '마녀의 게임', '우당탕탕 패밀리'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