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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최애의 사원' 김혜준, 차우민 동반 출국 제안 거절→열애설…8회 해고 위기 예고

▲'최애의 사원' 7회(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최애의 사원' 7회(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최애의 사원' 김혜준이 차우민의 동반 미국행 제안을 거절하고 자신의 길을 선택한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설이 터지며 새로운 위기를 맞았다.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7회에서는 이찬(차우민 분)과 남다름(김혜준 분)의 관계 변화와 함께 강하기(강훈 분)까지 포함한 삼각 구도가 본격화됐다.

이날 이찬은 원하던 영화감독의 작품에 합류하게 되면서 미국행을 확정 지었다. 이 소식을 전하기 위해 남다름과 데이트에 나선 이찬은 "현지에 차와 집이 모두 마련된다"라며 "촬영하는 동안 패션 공부를 병행하면 계속 함께할 수 있다"라고 동반 출국을 제안했다.

남다름이 회사 문제를 걱정하자, 이찬은 재택근무로 조율이 가능하며 현지의 다양한 패션 인프라를 경험하는 것이 더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득했다.

▲'최애의 사원' 7화(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최애의 사원' 7화(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집으로 돌아와 깊은 고민에 빠진 남다름은 "어떤 선택이든 다름 씨다운 선택인지 생각해 보라"던 강하기의 조언을 떠올렸다. 고심 끝에 이찬을 다시 만난 남다름은 "오빠 앞에서는 괜찮은 척하지 않고 솔직해지기 어려웠다"라며 "이성이 아닌 여전히 우상으로 느끼고 있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회사의 사원이자 팬으로 남겠다는 뜻을 전하며 제안을 최종 거절했다.

회사로 돌아와 야근을 하던 남다름은 강하기에게 "대표님 덕분에 처음으로 나다운 선택을 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강하기는 남다름의 말에서 오랜 짝사랑이 정리됐음을 직감했다.

하지만 늦은 밤 이찬이 회사로 찾아오며 세 사람의 대면이 성사됐다. 이찬은 남다름에게 "우리 둘 중 누구와 더 잘 맞느냐"라고 물으며 미련을 보였고, 남다름이 자리를 비우자 강하기는 이찬에게 남다름을 향한 감정을 직접 캐물으며 날 선 대립각을 세웠다.

극 말미 강하기와 남다름이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이찬과 남다름의 열애설 기사가 사진과 함께 보도되며 세 사람의 관계는 예측할 수 없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방송이 끝난 뒤 공개된 8화 예고편에서는 스캔들로 남다름과 이찬, 강하기의 관계에 균열이 생기는 모습이 담겨 위기감을 자아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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