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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마포·옥수·은평·반포·마천 아파트 매물 소개

▲'구해줘! 홈즈' (사진출처=MBC)
▲'구해줘! 홈즈' (사진출처=MBC)
'구해줘! 홈즈'가 마포 한강뷰 아파트, 옥수동 구축 아파트, 은평구 녹번동 초품아 아파트, 반포동 재건축 추진 아파트, 송파구 마천동 국평 아파트, 당산동2가 국평 아파트 등 다양한 매물을 찾아간다.

1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임장에 나선다.

이번 임장에는 주우재, 소란의 고영배, 박지현이 출격한다. 세 사람은 첫 번째로 마포역 근접한 아파트로 향한다. 건축 당시 땅에서 금맥이 발견돼 화제가 됐던 곳으로 이 집에서는 여의도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성동구 옥수동 매물도 소개된다. 뒤로는 매봉산, 앞으로는 한강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조건을 갖춘 곳으로 2년 전 주우재가 산들, 영케이와 함께 임장했던 아파트이다.

▲'구해줘! 홈즈' (사진출처=MBC)
▲'구해줘! 홈즈' (사진출처=MBC)
세 사람은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 대단지 초품아 아파트를 찾는다. 1,2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안에서도 단 40세대에만 마련된 야외 베란다를 갖춘 희소 매물로 마당 있는 주택 같은 여유까지 즐길 수 있다. 고영배는 첫 집을 고를 당시 마포역 인근 20평대 아파트와 은평구의 넓은 평형 아파트 사이에서 고민하다 은평구를 선택했다고 밝히며 마포 아파트의 시세가 훨씬 오른 것을 확인하고 “지금도 그 아파트 시세를 계속 찾아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은 서울 고속터미널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로 향한다. 자녀 교육을 위해 서초구로 이사한 고영배는 “임장 다니면서 (서울 아파트 평균가에 해당하는 집은) 본 적이 없다”며 의아함을 드러낸다.

이어 송파구에서도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에 근접한 매물이 공개된다. 서울 송파구와 경기 하남시의 경계인 마천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하남 골프장의 초록빛 풍경과 L타워가 보이는 서울 시티뷰까지 품고 있다.

한편 주우재와 박지현은 영등포구청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영등포구 당산동의 아파트로 향한다. 정감 있는 동네를 좋아한다는 박지현은 평소에도 친구들과 영등포에서 자주 만난다고 밝히며 “사람 사는 동네 느낌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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