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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승, ‘Stem’으로 ‘학생 오스카’ 파이널리스트 진출

▲조지승(사진출처=매니지먼트S)
▲조지승(사진출처=매니지먼트S)
배우 조지승이 단편영화 ‘Stem’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조지승 주연의 ‘Stem’은 맹목적인 믿음과 사회적 압박, 그리고 하나의 꿈을 지나치게 신뢰했을 때 인간이 치르는 대가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조지승은 장애인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명목하에 저명한 과학자의 연구에 동참했다가 거짓과 조작을 깨닫고 진실을 파헤치는 젊은 연구원 '도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Stem’은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주관하는 '학생 영화 시상식(Student Academy Awards)' 내러티브 부문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또한 미국 대표 영화제인 2026 텔룰라이드 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낙점되며 작품성을 증명했다.

한편 국제 영화제에서 연기력을 차근차근 인정받고 있는 조지승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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