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JTBC)
'톡투유' 김제동이 영창 논란에 입을 열었다.
김제동은 30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 기자간담회에서 "영창 논란에 대해 그쪽에선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전 그날 무슨 게임을 했는지도 정확하게 기억이 난다"면서 입장을 밝혔다.
김제동은 지난해 7월 '톡투유'에서 "군 사령관 사모님에게 '아줌마'라고 했다가 13일 영창갔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에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은 지난해 10월 5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김제동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국정감사에서 다뤄야 한다"는 주장을 해 논란이 됐다.
김제동은 "제가 방송에서 거짓된 부분이 있다면 어머니와 아주머니를 번갈아 쓴 것"이라며 "그때 장교 식당의 위치까지도 정확하게 기억에 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부분에 대해 이걸 얘기를 안했는데, 국정감사에서 부르면 하려 했다. 그런데 안불렀다. 안불러놓고 거짓말이라고 단정짓는 건 곤란하다"는 견해를 드러냈다.
한편 '톡투유'는 패널과 관객들이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소통하는 쌍방향 토크 프로그램. 지난 2015년 5월 3일 처음 시작해 오는 4월 2일 100회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