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시간위의 집' 배우 조재윤, 김윤진, 옥택연(사진=V앱)
'시간위의 집' 김윤진과 옥택연, 조재윤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30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시간위의 집' 무비토크에서는 주연 배우 조재윤, 김윤진, 옥택연이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윤진은 '시간위의 집'에 대해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다"고 장르를 설명했다. 조재윤은 '집'이 네 번째 주인공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옥택연은 집에 대해 소개하며 "촬영했던 집이 1930년대~1940년대에 지어진 집이었다. 옛날 사람들이 키가 작았나보다. 저한테 맞지 않는 천장과 문 때문에 힘들었다"며 "한 번은 문을 나서는 촬영을 하다가 머리를 세게 박아 모두가 놀랐다"고 밝혔다.
이를 가만히 듣고 있던 조재윤은 "이건 옥택연 씨 자랑 아닌가. 나는 한 번도 촬영장소 작다고 생각한 적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조재윤은 "옥택연 씨가 짐승돌 이미지가 있는데 알고 보면 정말 순수하고 여리여리한 남자다"며 "모세혈관 같은 남자"라고 평가해 폭소를 안겼다.
김윤진, 옥택연, 조재윤 주연의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김윤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그려낸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4월 5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