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초인가족')
'초인가족 2017'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 13, 14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4.0%, 4.2%(이하 동일기준)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4.5%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귓속말'의 시청률은 상승한 반면 '초인가족 2017' 시청률은 하락을 나타내 눈길을 끈다.
'초인가족 2017'의 직전 시간대에 편성된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 3회는 0.4%p 상승한 시청률 13.8%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과 격차를 0.1%p까지 좁혔다. 동시간대 1위를 탈환하는 등 '귓속말'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같은 부분이 '초인가족 2017' 시청률로는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초인가족 2017'에서는 고 스펙만을 따지는 사회 현상에 대한 문제를 위트있게 다뤘다. 이에 더해 간접 흡연과 관련된 이슈까지 녹여내는 등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전했다.
'초인가족 2017'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