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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이시언, 오늘(11일) '귓속말' 특별출연…태백 과거 그린다

▲이시언 이지훈(사진=SBS '귓속말')
▲이시언 이지훈(사진=SBS '귓속말')

이시언 이지훈이 '귓속말'에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1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6회에서는 배우 이지훈과 이시언이 특별 출연한다. 두 사람은 각각 김갑수, 김홍파의 청년 시절로 등장해 법무법인 태백의 과거 이야기를 그린다.

이지훈이 극중 맡은 역할은 국내 최대 로펌 '태백'의 대표 최일환(김갑수 분)의 청년 시절이다. 이시언은 최일환과 라이벌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강유택(김홍파 분)의 과거를 맡았다.

제작진이 이날 공개한 촬영현장 사진에는 이지훈 이시언의 모습이 담겼다. 능글맞게 웃고 있는 이시언과는 달리 이지훈은 얼굴이 잔뜩 경직된 모습이다. 자신의 사무실이 아님에도 주인 행세를 하고 있는 이시언과 날을 세운 이지훈의 면면은 극 중 아버지 대의 주종관계로 얽혀 있는 최일환, 강유택의 관계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부분이다.

'귓속말' 측은 "이지훈 이시언은 과거 '태백'을 함께 창립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6회에서 그려질 최일환과 강유택의 대립각을 더욱 견고히 세우게 할 예정이다. 6회 최일환과 강유택의 대립은 신영주(이보영 분), 이동준(이상윤 분) 갈등을 더욱 극적으로 치솟게 하는 진폭제가 된다"고 귀띔했다.

이어 "촬영 당시 이시언은 걸쭉한 사투리를 구사하는 강유택을 능수능란하게 소화했고, 이지훈은 최일환 캐릭터를 꼼꼼히 준비해와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며 이지훈 이시언이 만들어 낸 청년 최일환과 강유택의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법비(法匪: 법을 악용하는 무리)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6회는 1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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