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이투데이 DB)
박유천이 올 가을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유천이 올 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약속했다"고 결혼을 인정했다.
씨제스 측은 "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라며 "박유천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상대측도 일반인인 만큼 이에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chyh**** "여자 집안에서 이런 사람이랑 결혼하다니", pajd**** "신부 멘탈이 정상인가?? 대단하다", vivi**** "박유천 골수팬이였나보다", love**** "여자, 남자 둘 다 멘탈이 의문이네",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런 반응을 보이는 이유로는 지난해 6월 박유천의 잇따른 성 스캔들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 때문. 당시 박유천은 유흥업소 직원 A 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이후 박유천은 검찰 조사에서 성폭행 및 성매매 등 모든 고소 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반면 또 다른 시각에서는 free**** "뭔가 속사정이 있을듯하다", xpav**** "결혼한다면 축하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mss*** "그래 이제 한 여자만 보기를" 등의 보이는 곳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