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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김순옥은 다르다…벌써부터 재밌는 인물관계도

▲'언니는 살아있다' 인물 관계도(사진=SBS)
▲'언니는 살아있다' 인물 관계도(사진=SBS)

'언니는 살아있다'가 15일 첫 방송을 맞은 가운데,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인물 관계도가 공개됐다.

15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되는 SBS 새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는 생사가 갈리는 긴박한 순간에 함께 있던 세 여자 강하리(김주현 분), 김은향(오윤아 분), 민들레(장서희 분)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워맨스 드라마다. 비극적인 순간을 함께 한 위기의 여자들이 서로 의기투합하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언니는 살아있다' 측은 드라마 이해를 도울 인물관계도를 공개했다.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씨스타 다솜 등 주요 여배우 4명을 비롯해 김수미, 손창민, 안내상 등 중견급 연기자들이 골고루 포진되어 있어 다양한 연령층에 어필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먼저,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세 주인공이 씨스타 다솜과 어떤 관계로 얽히게 되는지 관심이 쏠린다.

행복한 신혼여행 길에 교통사고로 신랑을 잃을 위기에 처한 강하리(김주현 분), 화마에 휩싸인 집에 혼자 갇혀있는 어린 딸을 잃을 위기에 처한 김은향(오윤아 분), 사이코패스 스토커의 위협으로 자신 대신 엄마가 위기에 처한 민들레(장서희 분). 이 드라마는 이렇게 세상에서 가장 위급한 세 명의 여자가 각각 3대의 구조차량을 기다리는 숨 막히는 순간에서 시작된다.

이 위급한 순간에 대형 교통사고로 세 여자를 불행의 늪으로 빠트리게 하는 장본인이 바로 양달희(김다솜 분)다. 과연 이 네 명이 어떤 운명의 굴레로 빠져들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주요 배경이 될 공룡그룹의 가족 구성원에도 시선이 모아진다. 그룹을 이끌어가는 구회장(손창민 분)을 필두로 어머니 사군자(김수미 분)와 여동생 구필순(변정수 분), 딸 구세경(손여은 분), 아들 구세준(조윤우 분)이 한 가족을 이루고 있다.

한 가지 눈길을 끄는 부분은 이 집안의 가사도우미이자 미쓰리로 불리고 있는 이계화(양정아 분)는 구회장, 구세준과 연결고리를 있다는 점이다. 그녀가 가족에게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 외 강하리의 시댁이 될 나대인(안내상 분)과 고상미(황영희 분) 부부도 눈에 띈다. 금쪽같은 큰 아들 나재일(성혁 분)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그의 절친인 설기찬(이지훈 분)이 나대인 가족과 어떤 관계로 연결될지도 관심 포인트다.

한날한시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게 된 빽 없고, 돈 없고, 세상천지 의지할 데 없는 세 언니들의 자립 갱생기를 다룬 '언니는 살아있다'는 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부터 2회씩 연속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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