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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투유' 4월 16일 세월호 참사 3주년, 시민들과 대화 나눈다

(▲JTBC '톡투유' )
(▲JTBC '톡투유' )

'톡투유'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 - 걱정 말아요 그대'에서는 4월 16일 세월호 참사 3주년을 맞이해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3주년을 맞이해 시민들의 심정을 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우리가 잊을 수 없는 날', '누군가에겐 충격의 날', '표현할 수 없는 슬픈 날', '책임감과 죄책감을 느낀 그날', 차마 하지 못했던 '그날'에 대한 이야기들 이라는 글귀로 시작 시민들의 당시 심정과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한 시민은 "뉴스 속보로 그 모습을 본 순간"이라며 울먹인다. 또 다른 시민은 "사촌 동생이 당시 세월호에 타고 있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한 중년 남성은 "우리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했다는 겁니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특히 "우리 안에 있는 죄책감들은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김제동 역시 눈시울이 붉어 지고 있다.

한편, JTBC '김제동의 톡투유 - 걱정 말아요 그대'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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