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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송혜교·유아인 한솥밥, 아직 인사도 못해"

▲박형식(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박형식(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박형식이 새 소속사를 찾은 소감을 전했다.

박형식은 21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UAA 사무실에서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종영 인터뷰에서 "이제 첫 시작인 만큼 저에게 집중해 주고, 제가 배울 수 있는 선배들이 있는 회사로 가길 바랐다"며 UAA와 계약한 이유를 설명했다.

박형식은 "저의 절실함을 함께 공감해주고, 소중하게 생각해 몰두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했다"며 "다른 회사들도 좋지만, 많은 배우들이 있더라. (박현정 대표는) 제 첫걸음을 소중하개 생각해 주셔서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형식은 2010년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로 데뷔, 지난 1월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작은 역할부터 탄탄하게 연기력을 쌓아온 만큼 여러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에게 러브콜을 받았지만 박형식은 송혜교, 유아인이 소속된 UAA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박형식은 "아직 제대로 인사드리진 못했고, 유아인 선배만 촬영장에서 잠깐 뵙고 인사했다"며 "5월쯤 제대로 인사하는 자리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또 "예능, 음반, 뮤지컬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며 "개인적으로 싱글을 내고 싶은데 제가 작사, 작곡에도 참여해 소중하게 만들고 싶다. 그래서 시간이 좀 걸릴 거 같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박형식은 차기작에 대해선 "'힘쎈여자 도봉순' 이후의 작품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대표님과 신중하게 결정하겠다. 앞으로 재충전을 하면서 저에게 출연 제안이 온 게 있다면 검토하는 시간을 가질 거 같다"고 밝혔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유전적으로 힘이 쎈 도봉순(박보영 분)이 의롭게 힘을 쓰게 되는 성장 과정을 그린 드라마. 박형식은 도봉순과 로맨스를 형성하는가 하면, 정식적으로 육체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인물인 안민혁을 연기했다.

한편 박형식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물색할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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