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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가족' 시청률 정체구간 진입…소폭하락 기록해

(사진=SBS '초인가족2017' 캡처)
(사진=SBS '초인가족2017' 캡처)

'초인가족'이 지지부진한 시청률을 나타내고 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이하 초인가족) 21, 22회 전국기준 시청률은 각각 3.9%, 4.1%(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19, 20회 시청률보다 각각 0.3%p, 0.4%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피니트 호야(이귀남 역)와 박희본(안정민 역)이 교제를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박선영(맹라연 역)은 둘째 언니 전영미(맹정신 역)의 소개팅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웃음을 견인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5.9%, MBC '슈퍼맨은 없다-아빠들의 육아휴직'은 3.5%를 각각 나타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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