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귓속말' 12회 선공개 영상 캡처(사진=SBS)
'귓속말' 12회 내용이 일부 선공개됐다.
2일 오후 네이버 TV를 통해 이날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12회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동준(이상윤 분)은 송태곤(김형묵 분)을 만나 충고를 전했다.
이동준은 "최일환(김갑수 분) 대표 운전기사 박기사든가? 오늘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송태곤에 "가족들도 같이 갔어요. 그 사람들 보낸 이유는 알거고 생각해봅시다. 왜 선배는 남겨뒀을까? 검사시절 경제사범 다뤄봤으니 꽤 잘 알겠네. 재벌 회장들 문제 생기면 사장단 중 하나 옥살이 시킵니다"라고 송태곤을 초조하게 만들었다.
이동준은 또 "보는 눈이 많으니 대가는 후불로 받는데 어떻게 하지? 그룹이 망가지면 몸은 상하고 돈도 놓치고 '태백' 못 버팁니다. 최일환 대표 무너질겁니다. 평생 지켜온 소신대로 하세요. 이번에도 비겁하게 살아남아야죠. 선배. 신영주 씨 명함 받았죠? 편하게 전화하세요"라고 전하며 자리를 떴다.
최일환 대표의 살인을 송태곤이 누명 쓰고 옥살이를 하게 될지, 신영주는 경찰로 돌아와 어떤 일을 시작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귓속말' 12회는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방송 후 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