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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이시언, 반려견과 하루 '애견인 등극'

(▲MBC '나혼자산다')
(▲MBC '나혼자산다')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애견인으로 변신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윤현민의 반려견과 함께 하루를 보냈다.

이날 윤현민은 반려견 칠봉이 꼬봉이를 이시언에게 맡겼다. 이어 이시언은 반려견과 함께 한강 산책을 나섰다. 이때 반려견 칠봉이가 사료를 먹지 않자 걱정하는 이시언은 강아지 보양식을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는 반려견 보양식으로 붓어국을 만들기위해 염분 제거와 몇 번의 작업을 진행하면서 힘들어 했다. 특히 이시언은 "나도 이렇게 해 먹은 적이 없다"라고 말했고, 이 모습을 본 전현무도 "정말 대단하다"라며 극찬했다.

이후 완성된 반려견 보양식을 잘먹는 모습을 본 이시언은 "정말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이 먹어줘서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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