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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승환, ‘팬텀싱어’ 곽동현 미니앨범 MV 등장

▲배우 오승환(사진=프로덕션이황)
▲배우 오승환(사진=프로덕션이황)

배우 오승환이 JTBC '팬텀싱어'로 이름을 알린 곽동현의 곡 '기억이 되어'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다.

7일 정오를 기해 각종 음원사이트에는 JTBC '팬텀싱어'에서 유일한 록커로 모습을 드러낸 곽동현의 첫 미니앨범 'BREAK THE SHELL'을 발표됐다.

이 앨범은 총 4트랙으로 구성됐으며 타이틀곡 '기억이 되어'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오승환이 출연해 더욱 관심을 끌었다.

오승환은 곽동현의 첫 앨범 뮤직비디오를 통해 사랑했던 남녀가 이별 후 재회한 모습과 현실을 연기로 표현했다. 또한 오승환의 상대 배역으로는 Mnet '음악의신2'에서 총무 역으로 등장했던 배우 김가은이 등장해 연기 호흡을 맞췄다.

오승환은 지난 1월부터 MBC 웹드라마 '미남도 괴로워', tvN 드라마 '버저비터', MBC 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를 통해 꾸준히 활동 중이며 뮤직비디오에서도 모습을 드러내며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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