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가수 나카시마 미카(사진=한국음악콘텐츠협회)
‘눈의 꽃’의 원곡자 나카시마 미카가 한국을 찾는다.
한국음악콘텐츠협회(회장 김창환)는 31일 “일본을 대표하는 가수이자 배우인 나카시마 미카가 오는 9월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송페스티벌 2017에 일본 대표가수로 참석한다”고 발표했다.
나카시마 미카는 아시아송페스티벌2017에서 ‘눈의 꽃’을 오리지널 버전으로 부를 예정이다. 지난 2006년 영화 ‘나나’ 홍보 내한 이후 약 11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 것인만큼 국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한편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아시아송페스티벌 2017'은 24일 개최되는 메인행사 이외에도 22일 국제 저작권 컨퍼런스, 23일 전야행사, 24일 본 행사로 진행된다.
22일 국제 저작권 컨퍼런스는 세계 각국의 지재권 담당자로 구성된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워크숍 인원과 공동주최측인 (사)한국음악콘텐츠협회 소속 국내 대표 음반기획사 20여개사 임직원이 참석해 글로벌 문화교류 및 케이팝의 해외진출을 위한 각국의 법 제도에 대한 컨퍼런스가 개최할 예정이다.
아시아송페스티벌조직위원장인 김도읍 국회의원(부산 북구 강서구을 자유한국당)은 “올해를 기점으로 아시아송페스티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음악교류 행사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이제는 케이팝의 해외진출이 아시아권에 머물러 있지 않고 전세계로 진출하고 있는 시점에서 부산시가 문화교류 네트워크의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