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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대한민국 방송상 영예…PD “母들에 감사” 소감

▲SBS ‘미운우리새끼’(사진=SBS)
▲SBS ‘미운우리새끼’(사진=SBS)

‘미운우리새끼’가 대한민국 방송상 영예를 안았다.

2017년 제44회 한국방송대상 연예오락 TV부문 작품상 수상작으로 SBS’ 미운우리새끼’가 선정됐다. 나이 든 엄마들이 미혼 아들의 일상생활을 관찰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에 실존하는 세대 간의 갈등과 사랑, 소통을 예능으로 풀어냈다는 평이다.

‘미운우리새끼’가 방송가에서 성공작으로 주목받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 에는 제53회 백상예술대상 TV예능 작품상을 수상했다. 당시 후보로 오른 JTBC ‘아는 형님’, MBC ‘나 혼자 산다’, Mnet ‘쇼미더머니’, JTBC ‘팬텀싱어’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뿐만 아니다. ‘미운우리새끼’는 지난 3월 제29회 한국PD대상 예능부문 작품상을 거머쥐었고, 2016년 말에는 한국방송비평상 예능부분 대상과 여의도클럽 올해의 예능상 또한 수상했다.

‘미운우리새끼’를 연출한 곽승영 PD는 “모든 어머님과 출연진이 실제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주신 덕이다. 서로 다른 부분들을 카메라 앞에 숨기지 않고 고스란히 드러내 주셨다.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어머님들이 제작진도 아들과 딸처럼 믿어주셨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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