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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이틀 만에 100만 관객 태웠다

▲영화 '택시운전사' 포스터(출처=쇼박스)
▲영화 '택시운전사' 포스터(출처=쇼박스)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 제작 더 램프)가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3일 오전 11시45분 누적관객 100만을 넘어섰다.

이는 역대 최고 흥행작 ‘명량’과 같은 속도로 2015년 쌍끌이 1000만 영화에 등극한 ‘베테랑’ ‘암살’보다도 하루 빠른 기록이다.

특히 영진위 통합전산망을 비롯한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극장 사이트 등에서 예매율 1위는 물론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어 장기 흥행을 예상게 한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렸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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