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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김병만, '정글의 법칙' 새 시즌 불참? "확정 NO…플랜B 논의 중"

▲김병만(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김병만(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새 시즌 합류에 빨간 불이 켜졌다.

SBS '정글의 법칙' 관계자는 4일 비즈엔터에 "김병만이 한국에서도 검사를 받았고,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 만큼 '정글의 법칙' 참여 여부는 검사결과를 본 뒤 확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김병만 소속사 측은 지난달 20일(현지시각) 김병만이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빙 훈련 중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후 김병만은 척추 뼈 골절 진단을 받고 현지에서 수술을 받은 뒤 회복기를 거쳐 지난 2일 귀국했다. 당시 의료진은 완전한 회복기간을 약 두 달 정도로 예상한다는 소견을 내놨다.

김병만이 SBS '정글의 법칙', '주먹쥐고 뱃고동'을 이끄는 수장으로서 프로그램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던 만큼 그의 부재는 치명타였다.

일단 '주먹쥐고 뱃고동'의 경우 오는 12일 시즌 종료가 결정됐다. 관계자는 "'주먹쥐고 뱃고동'은 당초 시즌제로 기획됐다. 그런 와중에 이 프로그램의 터줏대감 김병만의 부상으로 종료 시점을 조금 앞당겨 시청자들과 작별 인사를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정글의 법칙'도 마찬가지다. 일단 김병만의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제작진은 다양한 방안을 놓고 고심 중이다.

SBS 관계자는 "김병만의 부상 전부터 8월 촬영이 준비되고 있었다. 다친 뒤에는 김병만이 정글에 가지 못하는 '플랜 B'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병만의 검사 결과에 따라 함께 정글로 떠나는 경우와 아예 함께 하지 못하는 경우, 가지 못하게 되더라도 다른 방법으로나마 참여가 가능할지 등이 논의되고 있다.

관계자는 "최종 결정은 나지 않았다. 검사 경과를 보고 의사와 김병만, 제작진 등이 논의를 거쳐 빠르면 이번 주말, 늦어도 다음주 초에는 결정을 내리려 한다"면서 "여러 방안을 두고 고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현재 코모도 편이 방송 중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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