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술집' 김희철(사진=tvN)
'인생술집' 김희철이 강민경과의 술자리에 대해 밝혔다.
11일 오전 방송된 tvN '인생술집' 31화에선 배우 임수향, 가수 로이킴이 출연해 MC 신동엽, 김희철, 유라와 얘기를 나눴다.
김희철은 이날 방송에서 임수향에 대한 얘기를 하던 중 그와 친한 강민경의 술자리 모습을 밝혔다.
그는 "강민경 씨와 술을 몇번 먹어봤는데 수향이랑 느낌이 완전 다르다"며 "이유비, 강민경, 임수향이 다 같은 동네 사는 친구들인데 유비하고 먹을 때는 '(소리 지르듯)오빠' 하면서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철은 임수향의 흉내를 내며 "수향이는 '오빠. 하하 오빠'라고 하며(웃으며 술을 먹는) 스타일인데 민경이는 (나긋한 목소리로)'오빠'라고 한다. 그리고 한잔 먹자하고 나도 원샷했는데 반만 먹더라. 그래서 '왜 넌 반만 먹어?'라고 말하면 '못 먹겠어'라고 한다. 엄청 귀엽다"라며 강민경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