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이 방송 2회 만에 위기를 맞았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2회 시청률은 2.8%(전국기준)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된 1회의 3.1%에 비해서도 0.3%p 떨어진 수치다. 심지어 2017년 KBS 드라마만 두고 보더라도 제일 낮은 성적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수 봉필(김재중 분)이 첫 시간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돌연 고등학생 때로 돌아간 봉필은 곧 상황을 파악하고 미래를 바꿔 보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
한편 같은 날 MBC ‘죽어야 사는 남자’ 15, 16회는 각각 11.1%와 12.9%를 기록하며 부동의 1위로 자리매김했으며 SBS ‘다시 만난 세계’ 15, 16회 시청률은 6.2%와 7.0%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