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스틴(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걸그룹 프리스틴이 자신만의 차별점을 밝혔다.
프리스틴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음반 ‘스쿨 아웃(SCHXXL OU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일탈’을 통해 다른 팀과 차별화를 꾀했다”고 말했다.
프리스틴이 새 음반에서 내세운 콘셉트는 ‘스쿨 아웃’. 학교 바깥으로 나간 소녀들의 일탈을 그리기 위해 교복 등 ‘학교’와 관련한 여러가지 테마를 차용했다.
‘교복’이 아이돌 그룹의 클리셰라고는 하지만 현재 Mnet에서 방영 중인 ‘아이돌학교’나, 전날 컴백한 걸그룹 다이아와 비주얼적으로 중복될 수 있는 상황.
이에 대해 프리스틴은 “’위 라이크’는 ‘학교 바깥으로 나가서 일탈을 하면 어떨까’에서 출발한 콘셉트”라면서 “우리를 따라서 교복도 일탈을 했다. 각자 체형에 맞게 교복에 변형을 줬다”고 차별점을 설명했다.
카일라는 “이번 콘셉트는 레나 언니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언니가 워낙 카리스마 넘친다”고 귀띔했다. 나영은 “레나가 팀에서 '핫'함을 맡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리스틴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8년 만에 내놓는 걸그룹으로 올해 3월 데뷔했다. ‘스쿨 아웃’은 프리스틴이 5개월 여 만에 내놓는 새 음반으로 타이틀곡 ‘위 라이크(WE LIKE)’를 비롯해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프리스틴은 이날 오후 6시 ‘스쿨 아웃’ 수록곡 전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