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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기안84, 헨리에 머리 맡겼다 "이게 뭐야" 흥분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2얼 기안84와 3얼 헨리가 태국에서 재회를 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헨리의 태국 만남이 공개된다.

지난주 우연히 같은 날 태국에 방문한 기안84와 헨리가 깜짝 만남을 가졌고 애정 가득한 두 사람의 태국 만남이 예고됐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수영장에서 요란한 접영 강습부터 튜브 서커스, 라이브 콘서트까지 선보이며 2얼 3얼의 허당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헨리에게 스타일을 맡긴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헨리는 기안84의 머리를 다듬으며 헤어디자이너로 변신. 하지만 기안84는 마음에 들지 않은 듯 헨리에게 "야이 미친X아"라며 소리를 지르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기안84를 흥분하게 만든 헨리의 스타일은 어떤것인지, 오는(2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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