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썰전')
'썰전' 유시민과 박형준이 MBCㆍKBS 파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3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MBCㆍKBS 파업 관련 언론 개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형준 교수는 "언론의 신뢰성과 공정 보도의 강화를 위해서는 대통령이 공영방송사장 임명에 대해 관여하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송장악 방지법' 개정안이 추진중이다. 이걸 진행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이는 여당, 야당에게 사장 후보를 추천하고 거부권을 주는 것.
유시민 작가는 "결국은 현 경영진의 문제인정이 해결의 열쇠다"라며 "재도 개선은 그 다음이다. 지금은 현 경영진이 사퇴하는 것이 답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형준은 "지금 경영진은 '지금 정권이 바뀌었으니 우리를 불법적으로 내몰려고 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라며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든 현 경영진은 버티기가 힘들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박형준은 "과거 정부와 똑같이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을 인사하려고 하면 똑같은 일이 발생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