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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장진영 8주기…아직도 그리운 얼굴

▲故 장진영 7주기(사진=영화 국화꽃향기 )
▲故 장진영 7주기(사진=영화 국화꽃향기 )

배우 故장진영이 사망 8주기를 맞았다.

1일 故장진영이 사망한 지 8년이 됐다. 그는 지난 2009년 9월 1일 위암 투병 끝에 향년 3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장진영은 2008년 9월 위암 4기 진단을 받아 투병을 시작했다. 같은 해 교제를 시작한 남편 김영균과 함께 2009년 7월에는 미국과 멕시코로 요양을 다녀오기도 했다. 이후 급속도로 증세가 악화되며 8월부터 다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2009년 9월 1일 생을 마감했다.

1972년 출생인 장진영은 1993년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진으로 뽑혀 광고모델로 활동했다. 이후 1997년 KBS ‘내 안의 천사’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 1999년 ‘자귀모’로 충무로에 입성했다.

영화 ‘싸이렌’, ‘소름’, ‘반칙왕’, ‘국화꽃 향기’, ‘싱글즈’,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이 그의 대표작이다. 마지막 작품은 SBS 드라마 ‘로비스트’였다.

장진영의 아버지 장길남 딸의 호인 ‘계암’을 딴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전라북도 임실에 장진영 기념관을 개관해 고인을 기리고 있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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