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넷 '쇼미더머니6')
'쇼미더머니6' 행주가 넉살을 누르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6'에서는 우승자를 가르는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넉살과 행주가 2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넉살은 그동안 고마웠던 사람들을 위한 ‘막이 내려도’를 통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행주는 ‘돌리고’로 파워풀하면서도 신나는 무대를 펼쳤다. 특히 DJ DOC가 피처링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2라운드 문자투표 결과는 넉살이 520만 원으로 우세였고, 행주는 480만 원을 얻었다. 현장투표까지 합산한 최종 투표 결과 행주가 시즌6의 우승자로 결정됐다.
준우승을 한 넉살은 "지니까 조금 짜증이 난다"라며 호탕한 웃음을 보였다. 이어 "방송은 끝났지만 노래는 끝나지 않았습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넉살은 끝까지 함께 올라온 행주를 응원하며 축하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우승이 확정된 후 눈물을 감추지 못한 행주는 "여기 나와서 우는 사람들 이해를 못했는데, 이런 상황이 되어보니 눈물이 난다. 내 친구들 포함 저를 위해주신 스태프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